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김천시 어모면 김천1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산림청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내년에 미세먼지 저감숲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자근 의원(국민의 힘, 구미시 갑)이 방위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국회 연속토론회를 오는 9월 5일, 14일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태규 의원(국민의힘/국회교육위원회 간사)은 지난 양천구 초등학교 교사 폭행 및 서이초 교사의 비극적 사건을 계기로 불거지고 있는 심각한 교권침해로부터 교사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일에 ‘교육기본법’ 및 ‘초·중등교육법’,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시을, 과방위‧운영위‧예결위)은 지난 1일 공공기관 및 지역기업의 지역인재채용을 확대하고 인재채용 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인재채용 활성화 3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영아를 동반한 부모를 위해 ‘영아동반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최근 5년간 병무청의 실수로 4급 보충역 대상을 현역으로 판정한 병역 판정 오류사례가 4건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지난 30일 유흥업소 등 마약류 매매 및 투약 등에 장소를 제공한 영업소의 행정처분을 할수 있는“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공중위생법, 음악산업법 등 총 4건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구자근 의원이 2023년 상반기에 교육특교예산 35억 5천 6백만원을 확보해 낸데 이어, 행안부 특교예산 23억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외통위)이 대표발의한 스토킹 처벌법 개정안이 대안으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찰 지도부 인사에 대한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하여 경찰청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운동시설 등 ‘공동주택 복리시설’에 대한 안전·위생 기준을 수립·시행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경북 구미시갑)이 지난해 기획재정부로 제출한 한국전력공사의 국내 부동산 매각계획을 두고 ‘사실상 분식 매각’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 이 지난 4월 17일, 현행 형법 내 사형 집행시효 기간을 삭제하는 사형 집행시효 폐지법(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불법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사이트 ‘누누티비’의 불법 서비스가 14일부로 종료된다.
스쿨존 제한속도를 탄력 운영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야간시간대, 공휴일 및 방학기간 등 어린이의 통행량이 없거나 매우 적은 때에는 스쿨존 속도 제한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양기대 국회의원은 예금자 보호 한도의 최소금액을 1억 원으로 상향하고 예금보험공사가 매년 금융업종별로 한도를 결정하도록 하는‘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외국인근로자의 양성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올 상반기 중 농촌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기간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법으로 가중처벌 되는 중한 재산범죄의 경우, 친족상도례 적용을 배제하자는 제한 법안 발의됐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9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회의장(Sepetçiler Pavilion)에서 무스타파 쉔톱 튀르키예 국회의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지진피해 복구에 관하여 긴밀한 협려관계등을 논의했다.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웅래 의원 등이 대표발의한 악취방지법이 통과함에 따라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획기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